참 오래도 기다렸다. 정말이지 늦게 나온다. 그래도 뭐 재미 있으니 기다린다. 금요일에 나왔지만 오늘에서야 택배를 받아서 본다.

3개월을 기다렸지만 보는건 20분도 채 안걸린듯하다. 너무 빨리 지나간다. 좀 지나서 50권 부터 다시 한번 봐야 긋다.

근데 그림채가 좀 찐해지고 먼가가 좀 바뀐듯한데 왠지 잘 모르긋다. 암튼 이번에도 한비광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. 한비광은 갖가지 무공을 다 하면서 그 늙은이를 놀래키지만 이젠 뭐 색다른 감동이 없는듯 하다. 기다리다 지쳐서 그런가? 암튼 너무 책이 얇다 내용이 금방 끝난다. 빨리 완권이 되었으면 좋긋다. 이래서 언제 신지에가고 언제 마무리가 될지 까마득하다. 뭐 쓰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좀더 빨리 나왔으면 좋긋다.